새로운 콘텐츠인 "야구일기"를 가져왔어요! 저는 가끔 직관을 가고, 이외에는 100% 집관을 합니다! 그래서 야구일기는 주로 직관을 갔다온 경우에 작성할 예정입니다! 22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래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경기는 4:2로 승리했어요 연장까지 갔지만 10회에서만 무려 3점을 내며 승리했습니다! 선발투수는 플럿코 선수, 승리투수는 진해수 선수, 세이브는 고우석 선수, 결승타는 박해민 선수였어요! 종강 후 첫 직관은 바로 고척돔이었어요! 매우 시원했답니다ㅎㅎ 그리고 저의 첫 마킹은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박해민 선수였어요! 작년 도쿄 올림픽을 보고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올해 엘지로 온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경기 결과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