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에는 잠실에서 한화와 LG의 경기가 있었어요 경기는 5:6으로 승리했어요! 믿고 보는 켈리! 선발투수와 승리투수는 켈리 선수, 세이브는 고우석 선수, 결승타는 박해민 선수였어요! 저의 두 번째 마킹은 홍창기 선수 입니다! 선구안도 좋고 출루율도 높은 홍창기 선수 최고! 외야수를 좋아하는 저는 첫 직관에 이어 이번에도 외야석에서 관람했어요! 오늘의 티켓에는 임찬규 선수 였어요! 트윈스를 맞혀라 정답은 박해민 선수와 이정용 선수입니다! 3회에 무려 4점을 내며 LG의 승리로 마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누가 뭐래도 LG 마무리 고우석 선수가 뒷문을 철저하게 닫아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어요! 잠실야구장은 역시 크더라고요!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오늘도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