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고려 외교

(+) (후고구려) 송악 = (고려) 개경 = (조선) 개성

(+) 한양=서울 / 서경=평양

 

1. 10~11C 거란(요)의 침입 (호족)

-1차: 서희, 강동 6주 (얻음)

-2차: 양규, *강조의 변

-3차: 강감찬, 귀주대첩 (강동 6주 中)

=>초조대장경(거란의 침입을 부처의 힘으로 막아보자) / 개경(나성) 축조 / 천리장성 축조(이후 거란, 여진 막음)

*강조의 변

: 목종 엄마인 천후태후가 내연남(김치양) 사이에서 낳은 아이를 왕으로 두려고 함

->목종이 생각하기에 천후태후가 나쁘고 강력

->그래서 목종이 왕건의 손자를 왕으로 삼으려고 함

->병권을 안정시키기 위해 고려 무신인 '강조'를 부르려 했으나 강조가 오면 불리해질 것을 안 천후태후가 방해함

->강조 아버지가 강조에게 "왕이 죽었으니 가서 안정시키거라"

(강조=목종의 오른팔)(근데 왕이 건강이 안좋긴했어도 살아는 있었음)

->여기까지 왔는데 왕이 살아있는 것을 안 강조는 매우 난감해짐

->강조의 신하의 말에 따라 결국 목종왕을 폐위시키고 왕건의 손자를 왕으로 삼음

->그 왕이 '현종'임

 

->이렇게 '강조의 변'이 있고나서 거란은 이를 빌미로 쳐들어오려고 했으나, 양규가 막아냄

 

 

2. 12C 여진(금)의 침입 (문벌귀족)

-윤관: 별무반=>동북9성 획득

   신기군(기병), 신보군(보병), 항마(승려) (마귀에 저항)

-이자겸, 김부식=>금 사대 ok (이자겸, 김부식=문벌귀족)

<=(vs)묘청의 서경천도 운동 (결국 이는 실패..)

 

(여진은 말이 많았음->그래서 윤관이 별무반을 만듦=우리도 말)

 

3. 13C 몽골의 침입 (무신)

=>초조대장경, 황룡사 9층 목탑 X

 

-최우: 강화도 천도

-김윤후: 처인성 전투, 충주성 전투(with 노비)(양인으로 돌려준다고 함)

-배중손: 삼별초(좌·우 야별초+신의군(몽골에 투항한 군인들))

            강화도->진도(용장성)->제주도(항파두리성)까지 감

=>팔만대장경(몽골의 침입을 부처의 힘으로 막아보자)

 

4. 원 간섭기 (권문세족)

위의 최우의 강화도 천도->개경환도

 

	공민왕 개혁
-영토 축소됨: 쌍성총관부(파주)-----------------------------------                 : 동녕부(서경)                 : 탐라총관부(제주) =>원나라의 통치조직이 설치됨	------------  X (없앰)
-관세개편: 2성->첨의부              : 6부->4사              : 중추원->밀직사 -부마국(충): 원의 사위의 나라, 왕 이름 앞에 '충'붙임(충성)
-내정간섭: 다루가치(총독), 정동항성 이문소(원래 일본정벌)--	----------  X
-권문세족 성장: 정치: 도평의사사(도당), 음서, *정방-----------                       : 경제: 대농장--------------------------------------	----------  X, 기철숙청 (친원세력) ----------  X, *전민변정도감(신돈)=>왕권 재정 강화
-*공녀->조혼 증가
-몽골풍(고려풍과는 다름)------------------------------------------	----------  X

*정방: 원래 무신의 회의기구, 그러나 어차피 인사권을 담당하니까 그냥 계속 사용함

*전민변정도감: 토지와 백성을 원래대로 다시 돌려놓는 임시기구=>약탈한 토지와 양인이었던 노비를 return

(≒노비안검법)

*공녀: 혼인 안한 여자를 원나라로 시집보내는 것>그래서 어쩔수없이 어린 나이임에도 고려인하고 결혼을 시킴

 

 

5. 14C 홍건적, 왜구

-홍건적으로 인해 안동으로 피신(공민왕 때)

 

-신흥 무인 세력↑ (최영, 이성계)

->명 철령위 설치 (쌍성총관부 있던 곳에 설치)

->우왕·최영=>요동 정벌 단행(이를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물리치자!)

->정 위화도 회군: 4불가론 (작은나라, 농사, 장마, 왜군)

->최영 죽이고 이성계가 정권 장악

->경 과전법 시행 (권문세력 토지를 과에 따라 신진사대부에게 줌)

->조선 건국(1392)